우리의 시작
i’m eco는 순수한 물과 함께
자연의 가치를 담습니다
i’m eco는 순수한 물과 함께
자연의 가치를 담습니다
OUR BRAND
친환경 전략에 발맞춰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노력을 기울여야 ‘eco’로
나아갈 수 있음을 강조하여 이를 핵심 메시지로 제시합니다.
i’m eco의 ‘eco’는 EnterpriseㆍConsumerㆍOperation의
약자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며 운영하기 위한
기업과 소비자의 노력과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친환경 플라스틱과 포장재를
생산하여 친환경 사업을
실천하는 ‘기업’
친환경 제품과 브랜드를 추구하여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하고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는 ‘소비자’
친환경 대체재 및 자원을 위한
기술력을 개발하여
에코 사이클 ‘운영’
사람, 동∙식물, 자연
즉 우리 모두가 살아갈 미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EPS와 Wecycle, 그리고 산수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바로 i'm eco 입니다
BRAND HISTORY
50+ 제품 용기의 친환경화
친환경 용기 및
기타 플라스틱 제품 회수망 구축
재활용률 제고를 위한 신기술 개발 및 접목,
기술 기반의 Smart Recycling
PRODUCTS
사탕수수를 사용해 만든 바이오페트로
탄소배출량이 40% 이상 낮은 에코 패키지입니다.
환경성적표지인증을 받아
저탄소 제품 인증을 진행 중입니다.
미국 코카콜라의 Plant Bottle 경우도, 병만 Bio-PET 재질로 이루어져 탄소배출량 절감률이 17%에 그쳤습니다. 반면 산수는 병 뿐만 아니라, 캡과 라벨에도 식물 유래 저탄소 소재를 적용하여 탄소배출량 절감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PET 기반의 포장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40% 온실가스 배출 감소율
국내 중소기업 중 최초로 PET 경량화에 성공하여,
PET 플라스틱 원료 사용률을 20% 줄이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제품 소비과정을 효율화하여
환경부 저탄소인증을 받았습니다.
재활용, 분리배출 개선을 위해 무라벨 제품을 출시, 세계 최초로 일체형 캡을 개발하였습니다. PET 제품의 평균 탄소배출량은 동종 생수업계 보다 약 18% 낮은 것이 특징이며, 2020년 저탄소 인증을 받은 저탄소 인증 제품입니다.
-18% 온실가스 배출 감소율
100% 사탕수수로 만든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으로,
일정 조건하에서 180일 이내에 분해됩니다.
세계 최초로 병, 뚜껑, 라벨까지
모든 포장재가 생분해됩니다.
20개월간의 공동 R&D 결과물인 i’m eco 고마운샘은 100% 모든 포장재가 완전 생분해되며, 기존 석유 화학 기반 플라스틱의 최종 처리 방법인 소각/매립이 아닌 환경 친화적인 End-of-Life Solution으로 완전 퇴비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생분해 뿐 아니라 식물유래 저탄소 소재를 활용해 탄소배출량이 일반 PET 제품 대비 80% 이상 낮습니다.
180일 180일 내 산업용 퇴비화
-80% 온실가스 배출 감소율